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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소성

불은 같은데, 결과는 늘 다르다

가마 내부의 불길과 소성 중인 도자기 모습

불을 다루는 일은 반복에 가깝다 같은 가마를 쓴다. 같은 온도를 목표로 한다. 그럼에도 남는 차이 어제와 오늘의 불은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결과를 보면, 늘 조금씩 어긋나 있다. 그 어긋남이 쌓여서 경험이 된다. 불은 방향을 갖고 움직인다 가마 안에서 열은 균등하지 Read more…